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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김민재(27)가 소속팀 나폴리의 역사적인 우승을 이끌며 활짝 웃었다.

    나폴리는 5일(이하 한국 시각) 이탈리아 우디네의 다키아 아레나에서 열린 2022-2023시즌 세리에A 33라운드 우디네세와 원정 경기에서 1-1로 비겼다.

    승점 1을 추가하며 승점 80(25승 3무 3패)이 됐다.  2위 라치오(19승 7무 7패·승점 64)와 격차를 16점까지 벌렸다. 남은 5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세리에A 우승을 확정 지었다.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김민재, 韓 최초 세리에A 우승… 나폴리, 33년 만에 정상

    김민재가 소속팀 나폴리의 역사적인 우승을 이끌며 활짝 웃었다. /연합뉴스 [한스경제=...

    m.newspic.kr:80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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